스터디카페 작심창업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디카페 작심창업정보입니다

오늘은 작심독서실 창업에 대해 공정위 정보공개서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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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뉴스

작심은 무인키오스크를 갖추고 있어 무인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메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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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검색

또한 업계최다 최신 교육 컨텐츠와 최신 인강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큰 비용 절감이 되고

인강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고객을 모으는 중요한 창구가 되는

브릿지 역할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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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뉴스

독서실 시장이 8000-90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중요시한 프리미엄 독서실에서 +먹거리 +최근 무인스터디카페 독서실로

시장이 계속 빠른 변화를 해나가고 있고 그 중에 가장 성장이 빠른것이 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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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은 작심독서실/작심스터디카페/작심하우스/작심스페이스로

공간 기반의 사업을 계속 업그레이드해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공간 흐름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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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심

또한 해외 유명 대학의 도서관을 콘셉트로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편안하게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써 기존에 다른 스터디카페와 차별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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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은 작심과 작심스터디카페 브랜드를 합쳐 최근 매장 400호점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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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놀랍게도 작심과 작심스터디카페 모두 2019년까지는 폐업이 1개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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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공정위 정보공개서를 열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심은 2019년 매출액 189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5억원이었으나

이는 직영점과 신사업을 펼치며 생긴 계획적인 적자로 보이며

지금까지 총 2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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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심

작심은 임원 2명 직원 71명이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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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은 2016년 가맹사업을 개시하여 작심스터디카페를 제외하고 '작심'으로만

2019년 가맹점 198개 직영점 40개를 운영중이며

견조한 수익성을 증명하듯이 직영점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입점가능 상권은 한정되어 있기에 점점 직영점이 많아질수록 가맹점 자리를 갖는 게 쉽지 않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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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전문 사이트인 마이프차에 공개된것처럼

작심은 월평균매출 1258만원

작심스터디카페는 월평균매출 1165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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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은 약 1억9천-2억원 수준으로 둘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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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은 2019년 광고비로 3억5천만의 적지않은 비용을 집행하였고

향후 스터디카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점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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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의 창업비용을 자세히보면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550만원 인테리어비용 평당 237.3만원으로

70평기준 1억 6610만원이며 평수에 따라 창업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약 2-3억 정도의 최소 창업비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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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보공개서가 공개되면 2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추가하시고 글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필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