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창업이 카페형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던킨도너츠창업이 카페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때 정말 전성기에 끝판왕을 누렸던 던킨도너츠가 이후 수많은 프랜차이즈들의 디저트사업으로 점차 그 명성을 뒤로하고 지켜만봐야하는 상황이 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SPC는 절대 던킨도너츠를 버릴 수 없습니다. 레트로감성과 더불어 이 공략을 잘만 풀어낸다면 언제든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올수있는 브랜드 값어치가 분명히 있기때문입니다. 최근에 던킨도너츠창업형태는 도넛가게보다는 카페형버전에 도너츠를 디저트로 판매하는 느낌으로 변화주고있습니다

 

 

던킨도너츠창업시 도넛판매위주의 사업은 사실 이제 한계가 있다보니 카페형으로 구성하여 보다 도넛을 쉽게 구입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자는 취지이며 사실 뭐가 다르냐라고 할 수 있지만 공략법이 바뀐거 뿐입니다. 사실 던킨도넛도 맛있는건 아직까지 팩트입니다. 다만, 전처럼 10피스 20피스 사가는 시대는 아닙니다. 혼밥족과 1인식 분위기로 변화하고있는 가운데 너무 많은 패키지를 사가기는 부담스럽고 카페형으로 변화한다면 충분히 1~2개디저트를 소화하는 개개인들이 모인다면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던킨도너츠창업은 절대적입니다. 도넛가게에서는 명불허전 충분히 그 독자적 자리를 지키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구축시키면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있습니다. 카페버전의 던킨도너츠창업도 생각보다 획기적이며 지금의 창업자들의 니즈를 맞추고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이게 되어 진입장벽을 단순 테이크아웃에서 변화시켜주었기에 그 기대가 더 큰상황입니다

 

 

유선자문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않습니다